세상은 계급과 신분의 사회입니다. 높고 낮은 것이 있고, 많고 적은 것이 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혁명을 하시면 예수님은 왕이 되시고 자신들은 영의정 좌의정 그리고 장관을 하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이러한 자리를 두고 서로 다투고 있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상식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상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v.2-3)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v.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어린 아이는 Hella로 보면 Paidon을 사용했습니다. 막 출생하거나 아주 어린아이입니다. 본문과 동일한 배경의 마가복음은 엄마로부터 건네받은 아주 어린 아기입니다.

당시 유대 사회에서 탈무드를 읽지 아니하면 사람 취급을 안 했습니다. 무기를 들고 싸울 수 없으면 그 사람은 그 사회에서 짐이 되는 짐승으로 생각했습니다. 부모가 빚을 갚지 못하면 아이들은 노예로 팔렸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한다고 합니다. 이런 아이를 실족케 하면 연자 맷돌을 목에 걸고 깊은 바다에 빠져 죽는 것 이 낫다고 하십니다.

이러한 일로 실수하는 사람들은 손이나 발을 찍어 내버리라고 합니다. 불구자, 절뚝발이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가는 것보다 낫다고 합니다.

(v.10)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천국은 우리들이 어린 아이, 소자를 나와 같은 인격으로 받아줄 때에 천국의 문이 열립니다.

내가 무시하고, 조롱 할 수 있는 사람을 존중하면 우리는 천국에 갑니다.

나에게 손해를 주는 사람을 비난하지 아니하면 우리는 천국에 갑니다.

우리의 사랑과 은혜를 보답하지 아니하고 심지어는 배신한 사람을 우리들이 용서하면 우리는 천국에 갑니다.

천국은 참으로 가기 힘이 든 것 같습니다. 우리들이 비상식적 인간관계를 유지해야합니다.  이러한 비상식적 인간관계는 우리에게 참으로 고통스럽습니다.

그러기에 다시 한 번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의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