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것을 생로병사라고 합니다.  태어나 늙어서 병들어 죽는다고 합니다.  외형적으로 이렇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르게 살아갑니다.

지난 2 차례에 걸처 둘째 아담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이 새로운 창조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증거가 다음과 같습니다.

(v.52-53)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v.53)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죽었던 사람들이 부활합니다. 죽음에서 부활은 죄의 힘이 파괴당한 것을 의미합니다. 마귀의 권세, 죽음의 권세가 더 이상 힘을 쓰지 못하는 것입니다. 둘째 아담 예수님에 의하여 새로운 창조가 나타납니다.

죽었다가 다시 산다는 것은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도 장차 죽음에서 부활 할 것을 믿습니다. 이러한 부활은 과학과 상식으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부활은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정말로 괴기한 내용이 됩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우리는 죽음에서 부활을 믿습니다. 신자들 중에 가장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과학자들과 의사들도 죽음에서 부활을 믿습니다. 세상의 과학자들과 의사들은 과학적으로 의료적으로 부활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과학자들과 의사들은 부활을 믿습니다. 똑같이 이성적이고 과학을 근거하지만 왜 이러한 차이가 발생할까요?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성경입니다. 다른 하나는 이성과 과학입니다. 이 두 가지가 신자에는 충돌하지 않습니다. 차이가 없습니다.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갖게 되면 부활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이것이 새로운 창조, 피조물입니다.

그러나 믿음을 갖지 못하면 부활을 과학과 이성으로 이해하려고 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이러한 두 가지가 서로 충돌합니다. 죽음에서 부활은 믿지 못합니다. 이성과 과학이 부활을 짓누릅니다.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과학과 이성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바라보게 됩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아닙니다.

우리들이 부활을 믿는 것은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입니다. 우리들이 새로운 피조물, 새로운 생명을 가졌기에 죽음에서 부활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죽었던 자들이 죽음에서 부활하는 것처럼 우리도 부활합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외형적으로 생로병사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우리들이 죽음을 향하여 가는 날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으로 가는 날이 됩니다. 이러한 차이를 이해하고 믿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