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서 언론의 초점이 되는 사람이 김종인 씨입니다. 그가 이런 말을 합니다. 불황은 윤리로 뚫어야 한다고 합니다. 경제를 경제로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는 불황기에는 모든 경기부양을 해봤자 소용없다고 합니다. 불황일 때에 모든 경제주체들은 경제적 윤리와 도덕성을 세우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합니다.
기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정부는 불공정 규제를 제거하고 기업의 경쟁체질을 높이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기업 윤리는 후퇴하고 불황이 심화된다고 합니다. 경제가 불황의 해결은 돈이 아니라 경제 윤리입니다.
우리의 주변에는 불행과 행복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공과 실패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삶의 결과와 과정은 얼마나 윤리적이고, 도덕적인가에 달려 있음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성공하려면, 과정은 고통스럽지만, 반드시 윤리와 도덕성을 유지해야합니다. 예수님도 이것을 강조합니다.
(마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준다는 것은 Hella로 Didomi입니다. Didomi의 의미는 나의 것을 너에게 준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보고 들은 것을 앵무새처럼 그대로 전달하는 것은 Didomi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복음은 전파하는 것이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전파는 Hella로 Keruso입니다. 전령입니다. 내가 보고 들은 것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 표현하는 것입니다. 앵무새처럼 그대로 전달하지 않습니다. 내가 만난 예수를 나의 살아가는 모습으로 표현하고 나타내는 것은 Keruso입니다.
김종인씨의 말처럼 나의 삶에 예수 그리스도의 윤리와 도덕성이 나타나야합니다. 예수님의 진선미가 나타나야 합니다. 성경적 표현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들이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물론 Didomi처럼 전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이 받아들여 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우리 주변에 왜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지를 깊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우리 자신이 윤리성과 도덕성이 부족한 자신감의 결여입니다. 우리에게 진선미가 있어야 합니다. 윤리성과 도덕성을 유지해야합니다.
우리에게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The truth 있어야 합니다. 수학적으로 맞는 것을 추구하듯이, 맞는 것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The good 선함이 있어야 합니다. 착함과 정직함과 사랑과 용서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합니다. 그리고 The beauty미가 있어야 합니다. 아름다운 것을 보고 아름답다고 말을 해야하고, 슬픈 것을 보고 슬프다고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미는 마음의 성숙과 풍성함입니다.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The truth, The good, The beauty가 있습니다.
이러한 삶이 행복과 성공을 보장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