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투표하는 날입니다. 교회 오기전 새벽 6시에 이미 긴 줄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 대한 구원입니다. 그들을 유대인들을 다윗보다 귀한 인물로 다윗 족속은 유대인을 하나님과 같이 또는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만들어 주시겠다고 합니다. 아주 놀라운 말씀입니다. 적들의 노예로 살아가는 자들에게 희망과 긍정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이러한 희망과 긍정을 가질 수 있을까요? Trump가 대통령이 되면 미국은 위대한 국가가 될 것이라는 희망과 믿음을 줍니다.
우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들이 기도하면 하나님의 뜻에 맞는 대통령을 세우십니다. 우리들이 기도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원하지 아니하시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들은 이 나라와 정치 지도자를 위하여 기도해야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도로 하나님의 뜻과 일치 할 수 있는 대통령은 결코 탄생하지 아니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셨기에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것은 너무나 막연한 긍정입니다.
대통령은 그가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그의 정치적 목적에 따라 움직입니다. 우리들이 종종 이러한 예를 Abraham Lincoln을 예로 듭니다. 그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성경에 따라 나라를 다스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의 노예 해방은 정치적 목적에 따라 찬성과 반대로 나타납니다. 노예해방을 이루었지만 그 과정에서 그는 정치적 생존의 방법으로 노예 제도를 찬성과 반대합니다. Lincoln이 독실한 신자로 그의 인생과 정치적 위기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그러나 그의 신앙은 당시 미국을 지배하던 이신론자였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신론은 성경보다 자연이 우선입니다. 하나님이 우주만물, 자연을 창조하셨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자연의 부속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자연에서 찾았을 것입니다. 그의 노예 해방도 자연적 이신론의 근거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에 가장 합당한 정치인은 누구입니까? 대통령으로 선서 할 대에 성경에 손을 얹고 국가와 민족을 희생하겟다는 정치인입니다. 이러한 정치인을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주어진 직책과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국가와 민족에 대한 사랑과 안타까움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기도를 원하십니다.
우리들이 미래에 대한 믿음과 기도로 하나님 안에서 희망과 긍정을 가져야합니다. 그러나 나의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어느 누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대통령이 되는 것보다 중요합니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