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3장 -박탈감

이 시대는 많은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능들을 갖고 있습니다.  카톡, Facebook, Instagram등 다양한 도구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무엇을 먹는지, 어떤 옷을 입는지, 어디에 가는지, 어떠한 행동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어느 식당에 먹은 음식을 사진으로 올리면, 그 식당에 대한 모든 정보와 그 사람에 대해서 다 알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통해서 다양한 산업과 정보들이 교환되고 시대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됩니다.  나는 그 사람이 먹은 것을 먹지 못하고, 입은 옷을 입지 못하고, 가는 곳을 가지 못하며 그가 갖고 있는 것을 갖지 못합니다.  또한 이러한 사진과 글을 올릴 사람들은 너는 할 수 없지만 나는 할 수 있다는 숨어 있는 자랑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시대의 박탈감은 너무나 광범위하게 나타납니다.  과거의 박탈감은 지역적이고, 인간관계성을 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세계적이고, 너무나 깊고 다양합니다.

하나님은 호세아에게 고멜을 은과 보리로 아내 고멜을 다시 사오라고 합니다.  남편을 버리고, 창녀 노릇하는 고멜을 몸 값을 주고 다시 사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상을 박탈합니다.  모든 관계를 철저하게 박탈합니다.

  (v.3-4)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많은 날 동안 나와 함께 지내고 음행하지 말며 다른 남자를 따르지 말라 나도 네게 그리하리라 하였노라 (v.4) 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은 날 동안 왕도 없고 지도자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다가.

사람을 만나지 말라고 합니다.  각종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합니다.  스스로 모든 것을 박탈하라고 합니다.

 

우리도 스스로 박탈하는 것이 필요한 시대인것 같습니다.  세상과 연결된 모든 것을 스스로 끓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카톡을 안하려고 무척이나 버티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가 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불평을 합니다.  얼마전에 새벽기도 보내는 것으로 Facebook에 연결하는 것을 몇 분에게 제안을 받았습니다.  Facebook을 열었지만, 고민 중에 있습니다.  이것을 연결시키는 것이 좋은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저하게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려면, 우리들이 작동을 중지시켜야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Computer, 전화, TV, Internet, 그리고 나의 마음 마져도 꺼야 합니다.  내가 보던 책도 덮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도 꺼야 합니다.  그야 말로 멍 때리는 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다시 찾아오십니다.

(v.5)그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와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들의 왕 다윗을 찾고 마지막 날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여호와와 그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이 세상은 우리의 것을 박탈합니다.  우리들이 이러한 박탈감에서 벗어나려면, 이 시대의 우상의 Switch를 먼저 꺼야 합니다.  그리고 나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다시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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