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요와 신앙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어떤 분들은 종교적인 것으로 신앙으로 착각합니다. 종교와 신앙은 분명한 경계선이 있습니다. 종교와 신앙을 연결시켜주는 것은 믿음입니다.
본문에서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제자들이 금식하지 않는 것을 불평합니다. 금식은 유대인들의 신앙을 증명하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금식은 구제, 기도, 성전의 예배와 같이 유대인들의 중요한 종교적 행위입니다. 마치 우리에게 기도와 예배와 금식과 전도와 선교가 중요한 것 과 같습니다. 종교적 행위는 우리의 신앙을 고양시키고, 하나님과의 접촉점을 만들어줍니다. 매우 중요한 행위입니다.
종교적 행위가 없이 신앙은 없습니다. 종교적 행위는 우리의 신앙의 형태를 세워줍니다. 본문에서 예수님도 금식자체를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복되는 종교적 행위는 그 행위에 따른 자신을 의롭게 평가 합니다. 또는 타인의 종교적 행위에 대한 평가를 하게 됩니다. 율법적 태도를 갖게 됩니다. 그럼으로 오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일 성수 잘하면 신앙이 좋은 사람이 됩니다. 맞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신앙의 잣대는 행위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가 됩니다. 주일 성수로 우리의 믿음과 구원이 결정되지 않습니다. 주일성수가 우리의 믿음과 구원에 절대적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그러나 구원 받은 자는 하나님에게 예배를 드립니다.
그럼으로 예수님은 생베의 예와 포도주의 예를 드십니다. 생베와 낡은 옷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낡은 가죽 부태와 새 가죽 부대는 다릅니다.
새로운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입니다. 종교 행위가 우리에게 신앙을 고양시키고, 접촉점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행위이지만 믿음과 구원은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우리의 구원과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주어집니다. 성경은 이러한 믿음을 하나님의 은혜라고 합니다. 우리의 의로움은 우리의 행위와 열정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자격과 조건을 보지 아니하사고 하나님이 믿음과 은혜를 허락하십니다.
그럼으로 종교와 신앙은 불가분의 관계이지만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우리에게는 신앙이 우선합니다. 그러나 종교적 행위가 중요함을 인식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