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에 우리의 신앙이 오해 받는 것의 하나는 합리성입니다. 종교는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신앙은 합리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합리성은 우리의 직장, 가정 , 일반적 모습에서 나타납니다.
(v.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예수님은 회당에서 가르치셨습니다. 가르치셨다는 것은 Hella로 Didasko입니다. 이 단어는 가르치는 사람이 합리성과 증거로 가르쳤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을 Ho Didaskalos라고 합니다. 선생이라고 합니다. 이론적으로 설명했다는 의미입니다.
오빠가 동생에게 1+1=2 산수를 가르쳐주는데 그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자신의 머리털을 2개 뽑아서 가르쳐주는 것을 봤습니다. 1+1= 2이라는 것을 증명해야합니다.
진정한 선생은 학생에게 무조건 나의 말을 믿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선생은 학생이 왜 나의 말을 믿어야하는 지 증명을 합니다. 이것이 증명이 되면 학생은 선생의 말을 믿고 선생의 말대로 살아야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이러한 말씀을 믿어야 하는 이유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합리적으로 보여주신 많은 사건들입니다. 예수님의 기적과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입니다.
예수님이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는 이유는 바로 예수님의 말씀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는 방법입니다. 예수님은 의사가 아니라 우리를 가르치시는 선생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의사로만 착각합니다. 아닙니다. 환자는 의사의 말대로 약을 먹고 건강을 유지해야합니다. 의사는 환자의 선생입니다.
그러기에 주님은 우리에게 이중적 자세를 요구합니다.
(v.36-38)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v.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v.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우리들을 선생으로 부르십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에서 선생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려면 합리적 신앙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어떤 대학교수가 학교에서 어려움을 무릅쓰고 학생들과 성경공부를 합니다. 전도도 잘하고 성경공부도 잘 인도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를 만나보고 싶어 하던 차에 그 대학교의 같은 과 교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분에게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선생님, 그 과에 ○○○ 교수님 계시죠?” 그러자 그 교수의 첫마디가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그 사람 때문에 골치가 아파요. 교수를 하든지 전도사를 하든지 둘 중에 하나를 택할 것이지, 전도한답시고 수업에 충실하지 않아서 큰일이에요.
우리의 복음은 합리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신앙과 삶이 일치해야 합니다. 나의 주어진 현실과 직업, 가정, 사업이 바로 하나님을 나타내는 삶의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에게 영광이 됩니다.
이러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