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0:24-33 (믿음의 정의)

우리들이 믿음으로 사는 것을 만사형통으로 해석합니다. 잘못된 믿음입니다. 실제로 믿음으로 살아보면 매우 두렵습니다. 아브라함도, 모세도, 다윗도, 믿음으로 살았지만 현실의 어려움으로 때로는 믿음을 버리고 낙심하며 살았습니다. 믿음으로 살아보면 이 세상에는 우리의 믿음과 반대 현상들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무시하며 살 수는 없습니다.

(v.26)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세상은 우리의 육체와 정신적 고통을 줄 뿐입니다. 우리들이 당하는 현실의 고통은 육체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우리의 믿음은 흔들리고, 때로는 버리기도 합니다.

(v.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우리들이 두려워 할 것은 하나님입니다. 우리의 몸과 영혼을 죽이시고 살리시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살아있지만 반드시 죽습니다. 우리는 살아 있는 것은 현실이고 죽음은 비현실로 취급합니다. 그러나 죽음은 실체적입니다. 사실적입니다. 누구도 피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몸의 죽음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영혼의 죽음이 더 무서운 것이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영혼의 죽음을 절대로 알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지옥과 천당을 믿지 않습니다.

지옥과 천당이 없을까요? 있습니다. 그럼으로 예수님은 이러한 무서움에서 우리를 구하시려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v.29-31)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v.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v.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참새보다 더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보다 우리 사정을 더 잘 아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구원하시어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오늘 날의 잘못된 믿음은 우리의 문제 해결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을 모독하는 믿음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생명과 진리임을 다시 확인하시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이러한 믿음으로 세상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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