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은 하나님의 한탄을 계속 나타내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에게 아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이 아주 악하다고 합니다. 하나님과 유대인 사이에 커다란 계곡이 나타납니다. 이제는 하나님과 유대인은 서로 건널 수 없는 관계로 나타납니다. 사실 본문의 내용은 매우 충격적입니다.
(v.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하나님은 유대인 제사장들에게 멸시를 당하셨는데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멸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v.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식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하기 때문이라
하나님에게 더려운 떡을 드리고도 개끗한 떡을 드렸다고 강변합니다.
(v.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
그들의 총독에게는 더 좋은 것을 드리면서 하나님에게 사람도 먹지 않을 병든 제물을 드렸습니다.
(v.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면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이러한 짓을 하면서도 하나님에게 우리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말을 할 수 있느냐?
(v.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차라리 나에게 제사를 드리지 말라, 성전을 없애 버리는 것이 낫다.
(v.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이제는 너희를 버리고 이방인을 택해서 그들의 제사를 받겠다.
(v.12)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식탁은 더러워졌고 그 위에 있는 과일 곧 먹을 것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는도다
이제는 너희들이 여호와에게 드리는 제물도 더러운 것을 드릴 수 있다고 한다.
(v.1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거로운고 하며 코웃음치고 훔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봉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이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제물들은 훔친 것과 병든 것들이다. 나는 도저히 받을 수 없다.
(v.14) 짐승 떼 가운데에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하는 일에 흠 있는 것으로 속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이방 민족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천벌을 받고 죽을 인간들아, 좋은 것은 너희들이 갖고 나쁜 것은 나에게 주는 너희들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오늘 날 있어도 좋은 하나님, 없어도 좋은 하나님, 우리의 신앙의 자세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본문의 유대인들과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