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6장 20-24 (돈이 주는 시력-마지막 )

HBO에서 이 세상에서 최고 부자의 한 사람, Warren Buffett의 Documentary을 봤습니다.  그의 일생은 어릴 때부터 돈과 깊이 연관되어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도서관에 있는 투자에 대한 책을 거의 다 읽었을 정도입니다.  그는 그가 예언한 대로 나이 30에 이미 백만장자가 됩니다.  (오늘 날로 계산하면 천만장자)  그는 엄청난 독서를 합니다.

Documentary에서 보수적 공화당 하원의원의 아들로 태어난 버펫은 돈에 대한 시각은 출중했지만, 세상에 대한 시각은 맹인 수준이 됩니다.  이웃과 가난한 세상에 대한 시각이 없었습니다.  돈을 버는 기계에 불과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의 성격이 돈을 버는데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한 것 같습니다.

동시에 그렇게 많은 돈에서 벗어나려는 첫 번 아내의 내용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아내의 진보적 성격과 이웃에 대한 관심은 아이들을 어느 정도 키운 후에 1977년에 그와 별거 합니다.  아내는 가난한 이웃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보수적 공화당원에 대한 분위기를 이기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의 아내가 구강암으로 죽게됩니다.  그는 아내의 죽음을 보고 난 후에 약 370억불을 Bill Gates 재단에 기부합니다.  아내의 죽음이 아마 그에게 새로운 세상의 시각을 갖게 한 것 같습니다.

돈은 우리에게 시각을 줍니다.  돈으로 바라보는 인생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보람있고 가치가 있습니다.  가정을 지키고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합니다.  경제적으로 너무나 가난하고 힘든 것은 우리의 삶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느 정도의 삶의 수준을 유지하는 것에 열정적 시각과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그 시각만이 최선의 삶은 아닙니다.  본문은 다음과 같은 시각을 알려주십니다.

(마 6:20-24)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v.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v.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v.23)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v.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오늘 말씀에 아주 이상한 내용이 있습니다.  (v.22-23)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v.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나의 돈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우리의 시력이 달라집니다.   돈을 하늘에 두라고 합니다.  이 내용은 어제 설명했습니다.  하늘에 두라는 또 다른 의미는 돈과 하나님 사이에서 하나님을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선택의 대부분은 돈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그 선택을 할 때에 하나님을 선택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시각이 달라집니다.  내용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Warren Buffett는 아내의 죽음을 보고 자신의 재산을 자선단체에 기부합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보고 매일 우리의 돈을 어떻게 사용 할 것인가를 선택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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