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12장 -과학보다 더 확실한 진리

오늘로 다니엘서를 마칩니다.

모든 것에는 마지막이 있습니다.  역사로 보면 한 개인의 종말, 한 국가의 종말, 문화의 종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문화의 종말은 또 다른 문화를 만들어내고 정신의 종말은 또 다른 정신을 만들어냅니다.  한 국가의 종말은 또 다른 국가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국가, 문화 정신의 주체는 인간입니다.

그러면 인간 개인의 마지막은 무엇입니까?  인간의 마지막은 죽으면 끝이라고 합니다.  한 줌의 흙이 된다고 합니다.  한 줌의 흙을 보면서 사람들은 더 이상 다른 것을 기대 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인생이 허망하다고 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과학적 사실입니다.  우리의 신체가 부패하면 한 줌의 흙이 되기에 모든 것이 끝이 난다는 것은 물리적, 실증적,과학적 귀결입니다.  이 시대는 이러한 것을 근거로 진리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의 마지막은 죽음, 다음에는  영생이 있다고 합니다.  지옥과 천국이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이야기를 고대 시대의 무지한 인간들이 만들어낸 신화, 이야기라고 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과학적으로 물리적으로 실증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교인들은 간증을 좋아합니다.  천국과 지옥의 간증을 믿으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천국과 지옥을 알려주는 수단도 될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 역사에서 이러한 증언들이 많은 부작용을 만들어낸 것을 우리들이 기억해야 합니다.  이러한 간증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인정해야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신자 자신이 스스로 죽음 이후에 대한 확신과 개념을 정립해야 합니다.

제가 여러 차례 지적했지만 사악한 이단은 요한 계시록과 다니엘서를 악용해서 우리에게 마지막을 공포와 심판으로 나타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소망과 은혜와 감사의 시간이 됩니다.

(단 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큰 환란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그 생명책의 이름은 우리들이 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영광을 보시고, 우리의 이름을 기록하십니다.

우리의 마지막을 두려움과 공포로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사탄의 뜻입니다.  우리에게 마지막은 찾아오지만 두려워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승리합니다.

엄마는 아이들에게 뜨거운 것을 만지면 손을 데인다고 가르쳐줍니다.  뜨거운 것을 만지면 손을 데인다는 것은 진리입니다.  그러나 그 어린아이가 직접 뜨거운 것을 만질 때까지는 진리가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머릿속에 진리입니다.  그러나 뜨거운 것을 만지거나 뜨거운 것에 손이 데이면 그때에 엄마의 말이 진리가 됩니다.  진리는 경험에서 나타납니다.  머리의 진리가 가슴의 진리로 변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진리는 이것보다 더 확실하고 깊이가 있습니다.  죽음 이후에 대해 이렇게 가르쳐줍니다.

다니엘 12장에서 마지막에 대해서 2번의 질문이 나옵니다.  첫 번에는 6절에서 세마포 입은 자가 강물 위에 있는 사람에게 마지막을 질문합니다.  두 번째는이 질문과 대답을 이해하지 못한 다니엘에게 강물의 사람이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단 12:9-10)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이 말씀은 마지막 까지 비밀로 간수하라고 합니다.  떠들지 말라고 합니다.  마지막을 알고 있다고 떠드는 것들은 다 가짜입니다.  예언자, 선지자라고 하는 인간들을 믿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하늘의 비밀을 알려주시면 그 비밀은 믿음의 비밀로 간수하고 봉함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적 그리스도의 구별입니다.

(v.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천국과 지옥과 하나님의 심판을 믿는 자는 오늘 시련과 여러움을 당합니다.  예수님의 정신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종말에 어려움을 당하지 않습니다.  적 그리스도는 이것을 반대로 가르칩니다.  우리는 오늘 예수를 믿기에 참고 인내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악한 자는 마지막의 비밀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자칭 예언자와 환상이, 간증이 거짓입니다.  알지 못하는 자들이 떠들기에 거짓으로 판명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잘 이해하지 못하고 알지 못하기에 영적이라는 단어를 즐겨 사용합니다.  영적이라는 단어를 거짓의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지혜 있는 자는 깨달습니다.  깨닫는다는 Hebrew어 의미는 지적으로 이성적으로 완벽하게 안다는 것입니다.  Hebrew로 Be-ne입니다.  이 단어는 물리적이고, 과학적이고, 머리와 가슴으로 느끼는 진리보다 더 확실하게 이성적으로 지적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추호의 의심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깨달아지는 것은 아주 분명합니다.  성령이 주시는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한 줌의 흙이 되지만, 하늘나라를 확신합니다.  나에게 천국을 경험하는 간증이 없다고 할지라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죽음 이후와 세상의 마지막에 대한 확신은 이성적 판단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비밀을 간수하고 봉함해서 깨닫는 우리들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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