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1마태 10장 16-23 (양을 이리떼에게 보내시는 하나님)

이스라엘 잘 다녀왔습니다.  저의 computer의 문제로 오늘 이렇게 메일로 새벽기도 보냅니다.

오늘 본문은 마태복음의 전환점을 이루는 내용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양으로 비유하십니다.  양을 이리떼에 보낸다고 하십니다.  양을 이리에게 보내면 100% 죽습니다.

우리들은 세상에서 100% 죽습니다.  우리들이 세상의 유혹과 시련을 이기지 못합니다.  우리들은 세상 사람들과 차이 없이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죄로 죽습니다.

우리들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방법은 주님의 말씀대로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해여합니다.

이 말씀이 마태복음의 전환입니다.  마태 1-9장은 예수님의 기적과 능력이 수없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10장 부터는 이러한 기적과 능력보다는 세상이 주는 고난, 시련 그리고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이러한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면 마태복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신자는 기적과 능력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신자는 이 세상에서 고난과 시련속에서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하나님되심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이지, 예수님의 기적과 능력이 아닙니다.

오늘 날의 수많은 거짓의 목회자들은 마태복음의 1-9장을 강조합니다.  아닙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예시, Sign을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본질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입니다.

그럼으로 우리도 기적과 능력을 추구하는 신앙에서 벗어나 나의 십자가를 찾아서 살아가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십자가의 신앙에서 필요한 것이 뱀의 지혜와 비둘기의 순결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에서 기적과 능력을 나타내지 않으셨습니다.

그 증거의 하나가 빌라도와의 대화입니다.  빌라도와의 대화에서 진리를 놓고 설전을 합니다.  진리는 당시 사람들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이해하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빌라도의 진리는 철학적 진리로 인간의 지혜가 근원이고 지혜의 근원은 지식에서 출발합니다.  세상의 진리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진리는 예수님 자신, 하나님입니다.

이러한 서로 다른 진리, 세상의 진리와 하나님의 진리, 서로 다른 두개의 서로 다른 진리를 연결하는 것이 바로 뱀의 지혜와 비둘기의 순결입니다.

이 부분은 내일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이상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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