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정말로 이해 할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나보다 잘난 사람이 잘 되는 것은 인정 할 수 있습니다. 나와 같은 사람이 잘 되는 것은 참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보다 못한 사람이 잘 되는 것은 정말로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참을 수 없습니다.
오늘 본문의 북방 왕은 정말로 이해 할 수 없는 왕입니다. 하나님이 이러한 사람을 역사의 왕으로 사용하신다면 나도 왕이 될 수 있고 우리 모두 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이 역사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북방 왕은 성격 장애도 있습니다. 행동도 이상합니다. 그는 모든 면에서 비정상입니다. 그가 왕이 됩니다. 그런데 그가 하는 일은 그가 원하는 대로 됩니다. 자신이 왕이 되고 싶으면 왕이 됩니다. 자신이 로마의 볼모로 가야하지만,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볼모로 보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길 수 없는 전쟁이지만, 대승을 합니다. 전쟁을 할 때마다 이깁니다. 미친 왕이지만 만사가 이렇게 형통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다시 전쟁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로마가 이번에는 전쟁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로마의 명령을 지켜야 합니다. 전쟁을 포기합니다. 그가 전쟁을 포기하고 돌아오는 길에 예루살렘을 들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돼지 머리를 두게 합니다. 유대인들은 성전에 돼지 머리가 들어간 것을 보고 너무나 불경하기에 돼지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못합니다. 가증한 것 다른 성경은 미운 물건이라고 합니다.
(v.31)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 것이며.
다음과 같은 현상이 나타납니다.
(v.35) 또 그들 중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이 몰락하여 무리 중에서 연단을 받아 정결하게 되며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아직 정한 기한이 남았음이라
성전을 정결하게 지키려는 사람들은 고난을 당합니다. 성전은 이러한 사람들에 의하여 정결하기도하고, 더러워지기를 반복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정한 기한이 남아 있습니다. 결국 북방의 왕은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성전은 예수님이 오신 후 AD 70년에 완전히 파괴됩니다.
우리에게는 이해 할 수 없는 많은 사건들이 있습니다. 북방왕과 같은 사람들이 이 세상의 주역이 되는 것을 봅니다. 그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의심 할 때가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저런 사람의 편을 들어주면서 우리 편은 들어주지 않는가 입니다.
우리의 신앙과 교회는 이 세상의 성전과 같이 영광과 수치를 동시에 받습니다. 수치를 받을 때가 더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교회를 영화롭게 하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은 성전을 지키려는 사람들과 같이 신앙을 지킬 때도 있고, 고난과 시련을 이기지 못해서 신앙을 지키지 못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정한 기한이 있습니다. 이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세상은 그저 뜻 없이 흘러가는 세상은 아닙니다. 우리들이 왜 이러한 아픔을 당하고, 시련을 당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모든 일에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정한 기한이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하나님의 이유와 목적을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정한 기한, 하나님의 정하신 이유와 목적 때문에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장차 미래에 우리는 왜 우리들이 이렇게 살았는가를 알게 됩니다. 이러한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최고의 선이며 축복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정하신 기한으로, 목적으로 우리는 살아갑니다. 오늘도 희망과 용기의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