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 1장 -길을 알지 못하는 우리들

아모스는 남쪽 유대 출신이지만, 그는 북 이스라엘에 대해서 예언을 했습니다.  그는 목자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직업을 가졌는데, 뽕나무를 키웠다고 합니다.  많은 학자들은 그가 가난해서 뽕나무를 키웠다고 하지만, 어떤 학자는 그가 양을 목축하는 사업과 뽕나무를 키우는 농부로 매우 부유한 예언자로 이해합니다.  당시의 목자는 무식하고, 사회적으로 배척을 당하는 사람들의 직업이였습니다.  그러나 아모스는 이러한 목자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는 외국의 방문이 많았습니다.  1장에서  보여주는 것 같이 그는 주변 국가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합니다.  그는 외국의 사정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는 양털 장수로 외국 여행이 많았습니다.  그는 나일강의 홍수를 알고 있었습니다.  주변국가들의 정치와 사회적 상황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아모스는 경계를 벗어나는 선지자입니다.  유대를 벗어나 이스라엘을 예언했고, 자신이 살던 지역을 떠나 외국을 자주 다닌 것 같습니다.   또한 직업도 목자와 뽕나무를 키우는 농사꾼입니다.  직업의 경계도 무너뜨린 사람입니다.  우리도 아모스와 같이 경계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미 경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교통, 통신의 발달로 경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학문도, 사회도, 경제도, 경계가 무너지면서 통합화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세계화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특정한 경계안에 있던 각자의 정체성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건축도, 음악도, 예술도 현대라는 이름으로 정체성이 매우 모호합니다.  이것은 정신의 파괴이며, 전통문화와 가치와 사회의 파괴로 나타납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 시대, Post-modern은 경계의 파괴입니다.  선과 악의 정체성이 모호해졋습니다.  이제는 권성징악의 영화나 소설이 없습니다.  악도 악한 정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선하다고 하지만, 그것은 부분적 입장이지 총체적 입장에서는 선도 악 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한 영역은 철저하게 파괴 시켰습니다.

이렇게 정치, 경제, 사회, 철학의 모든 분야의 경계가 파괴되면서, 인류는 새로운 방향으로 편성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류는 새로운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계는 파괴 시켰지만, 파괴 이후에 대한 대안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우리는 가야 할 길을 알지 못합니다.

아모스를 공의와 정의의 선지라고 합니다.  그는 경계가 파괴된 시대에 있는 우리에게 정의를 세우라고 경고합니다.  공의와 정의는 인간과 신의 경계를 초월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복귀입니다.

우리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로 신적 영역과 인간의 영역의 경계를 십자가로 넘어 오시고, 넘어 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신의 영역을 지키시고, 또한 인간의 영역을 철저하게 지키셨습니다.   예수님은 양쪽의 양쪽의 경계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갖고 계십니다.  인류의 미래에 대한 해답은 그리스도가 갖고 계십니다.  바로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만이 우리들이 가야 할 길을 분명하게 알려주십니다.

우리들이 좀 더 깊이 십자가를 묵상하여, 혼란의 이 시대에 우리들이 가야 할 길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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