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장 57-60절 (가장 감동적인 제자)

저에게 항상 도전을 주는 제자입니다. 저는 이 사람만 만나면 할 말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모든 제자들이 도망을 갔습니다. 당시에 법에 따르면 십자가의 처형된 시신을 거두면 그 사람도 십자가에 처형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는 죽음을 각오하고 주님의 시신을 거둡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 길 수 있지만 각오하고 예수님을 자신의 무덤에 장사 지냅니다.

이렇게 성경에 한 번 등장하고 사라집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제자라고 합니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수많은 위인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숨어서 있는 위인들은 알지 못합니다.

(마태 6: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예수님은 이러한 자들의 상급이 크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영광을 받았기에 하늘의 상급이 적을 지도 모릅니다.  매우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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